[인천손해배상변호사 승소 사례] 인천손해배상변호사, 묻지마 폭행 피해 손해배상 청구 성공

대륜 인천손해배상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반대편으로 걸어오던 피고와 어깨를 부딪힌 것으로 시비가 되어 얼굴과 몸을 수회 맞았습니다.

피고는 부딪히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인천손해배상 사건 의뢰인의 얼굴을 때리고 손으로 원고의 상체를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 후, 주먹과 발로 넘어진 의뢰인을 폭행했습니다.

대륜 인천손해배상변호사를 찾은 손해배상 사건의 의뢰인은 이 사건 폭행으로 치아 3개 파절 및 손가락 관절 영구후유장애 등 전치 7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인천손해배상 사건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인천손해배상변호사와 상해를 끼친 피고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피고의 묻지마 폭행으로 인천손해배상 사건 의뢰인은 전치 7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대륜 인천손해배상변호사는 상해 및 폭행으로 인한 입원 기간, 후유장해, 노동능력상실률, 기왕치료비에 대한 손해배상을 주장했습니다.

인천손해배상 사건 의뢰인은 묻지마 폭행으로 인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대륜 인천손해배상변호사는 의뢰인의 육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를 위한 손해배상을 요청했습니다.

피고의 폭행으로 의뢰인은 상당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음에도 피고는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았고, 의뢰인에게 손해보상을 위한 적극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었습니다.

대륜 인천손해배상변호사는 사과는커녕 연락조차 없었던 점을 들며 피고인의 반성 없는 태도를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