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대여금변호사 | 대여금변호사 도움받아 대여금 3360만 원 반환 성공

의뢰인과 피고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사이였습니다.

어느 날 피고는 자신의 부친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며 의뢰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그렇게 피고가 의뢰인에게 빌려 간 돈은 총 3360만 원이 되었습니다.

대여금을 3개월간 나누어 갚겠다고 약속하였던 피고였는데요.

그는 약속했던 것과는 다르게 대여금 반환을 미루기만 하였고 이제는 연락마저 끊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도움을 구하고자 서초대여금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 민법 제598조(소비대차의 의의)

소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금전 기타 대체물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와 같은 종류, 품질 및 수량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 민법 제390조(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채무자의 고의나 과실없이 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민법 제393조(손해배상의 범위)

①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통상의 손해를 그 한도로 한다.

② 특별한 사정으로 인한 손해는 채무자가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하여 배상의 책임이 있다.

▶ 대여금변호사는 의뢰인이 대여금을 돌려받지 못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대여금변호사는 피고가 의뢰인과 친한 사이라는 것을 이용해 3개월 동안 돈을 갚겠다고 하며 신뢰감을 주었으나, 현재까지도 돈을 반환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대여금변호사는 의뢰인이 피고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고, 이에 건강 상태마저 악화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대여금변호사는 의뢰인이 받은 정신적 고통은 재산적 손해에 대한 배상이 이루어짐으로써 회복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고등학생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피고에게 돈을 빌려주었던 의뢰인이 현재까지도 그 돈을 반환받지 못해 서초대여금변호사를 찾아주신 사례였습니다.

본 사건과 같이 대여금을 돌려받지 못해 불안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서초대여금변호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대여금 사건 수임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러분의 사건에 적극 조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