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폭행죄고소 당한 의뢰인의 사건 개요

- 2. 폭행죄고소 사례 속 핵심 쟁점과 대응 방안

- - 형사변호사 전략 1) 고의성 없음 강조
- - 형사변호사 전략 2) 피해 발생 인과관계 정리
- 3. 폭행죄고소 당한 의뢰인, 무죄 판결

- 4. 폭행죄고소 당했을 때 알아야 하는 법률 정보

- - 폭행죄와 상해죄의 차이점
- - 폭행죄 형사처벌 양형 기준
- - 반의사불벌죄 포함 여부
- 5. 폭행죄고소 대응 조력이 필요하다면

- - 폭행죄 피의자·피고인 FAQ
1. 폭행죄고소 당한 의뢰인의 사건 개요
폭행죄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30대 여성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친구들을 자주 본인의 집에 초대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의뢰인은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하여 저녁을 대접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취기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의뢰인과 한 친구(이하 상대방)가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말다툼으로 감정이 상한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내 집에서 나가달라"라고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 친구의 짐을 챙겼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자신을 따라 방으로 들어오던 상대방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문을 닫았고, 이로 인해 상대방은 문틈에 손이 끼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방문을 닫은 것은 자신의 신체에 대해 불법적으로 일체의 물리적 힘을 행사한 것이므로 폭행죄가 성립된다고 주장하며 폭행죄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형사소송에 휘말리게 된 의뢰인은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를 걱정하며 형사변호사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2. 폭행죄고소 사례 속 핵심 쟁점과 대응 방안

형사변호사는 폭행죄고소를 당한 의뢰인과 수 차례 상담을 진행하고 빠르게 사실관계를 파악했습니다.
이후, 폭행죄 성립 여부와 사건 발생의 인과관계 고의성 여부 등 핵심 쟁점을 끄집어내어 형사처벌 대응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이때 형사변호사가 파악한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폭행 고의성 : 의뢰인이 고의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쳤는지 여부
- 피해 발생 인과관계 : 피해자의 손가락이 방문에 끼였고, 이로 인해 실제로 상해가 발생했는지 여부
형사변호사 전략 1) 고의성 없음 강조
의뢰인은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 아니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사건 당일 함께 자리에 있었던 의뢰인의 지인 3명이 진술한 내용을 살펴본 결과, 의뢰인에게 먼저 모욕적인 언사로 시비를 건 것은 상대방이라는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지인 3인의 진술에 따르면 술에 취한 상대방이 먼저 의뢰인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수차례 내뱉었고, 의뢰인이 상대방을 인식하지 못한 채 방문을 닫는 과정에서 뒤따라 들어오던 상대방이 손을 다친 것이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진술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이러한 사실관계를 입증하는 증거자료로 지인 3인의 진술서와 의뢰인의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며 ‘의뢰인에게는 폭행죄를 저지르려는 고의성이 없었다’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형사변호사 전략 2) 피해 발생 인과관계 정리
폭행죄고소장을 제출한 상대방은 의뢰인의 행동으로 인해 손가락이 방문에 끼었다며,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의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사변호사가 확인한 결과, 상대방이 고소를 진행하며 제출한 증거는 거스러미가 작게 일어난 사진 한 장과 사건 당일로부터 3주 정도 지난 이후에 병원에 방문하여 받은 진단서 1장이 전부였습니다.
심지어 의뢰인이 상대방을 상대로 모욕죄 등의 형사고소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폭행죄고소로 맞대응하기 위해 사건 발생 후 약 3주가 지난 시점에서야 발급받는 등 피해 주장에 대한 객관적 입증이 부족한 정황이 있었습니다.
형사변호사는 이러한 인과관계를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 및 강조하며, 아래 형사소송법 조항에 의거하여 의뢰인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 형사소송법 제325조 (무죄의 판결) |
| 피고사건이 범죄로 되지 아니하거나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는 판결로써 무죄를 선고하여야 한다. |
3. 폭행죄고소 당한 의뢰인, 무죄 판결

폭행죄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형사변호사와 사건 초기부터 빠르게 대응 방안을 마련해, 형사처벌을 방어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형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이 상대방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무죄 판결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가까운 지인이었던 상대방에게 폭행죄고소를 당하고 힘들어하던 의뢰인은 형사변호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주며,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4. 폭행죄고소 당했을 때 알아야 하는 법률 정보

본 폭행죄고소 대응 사례 속 의뢰인처럼 갑작스럽게 형사사건에 휘말린 상황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폭행죄에서 말하는 폭행은 신체에 대한 일체의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말하며, 이러한 유형력의 행사가 반드시 상해라는 결과를 초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손으로 사람을 밀어서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지게 하거나 손을 세차게 잡아당기는 것도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폭행죄는 형법 제260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벌을 받게 됩니다.
폭행죄와 상해죄의 차이점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 폭행은 신체에 대해 유형력을 행사하는 행위입니다.
그에 반해 상해는 사람의 생리적 기능에 장해를 일으키게 하는 것을 말하며, 가해자의 행위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요하는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 상해죄가 적용됩니다.
이러한 두 범행의 차이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폭행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머리나 어깨를 툭 치는 행위가 있습니다.
반면 상해의 대표적인 예시는 폭력으로 인하여 코피, 멍, 찰과상, 골절이 발생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폭행죄 형사처벌 양형 기준
양형위원회에 따른 폭행죄에 대한 양형 기준 및 감경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감경 | 기본 | 가중 |
일반폭행 | ~ 8월 | 2월 ~ 10월 | 4월 ~ 1년 6월 |
- 미필적 고의로 폭행행위를 저지른 경우
- 폭행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 경미한 상해
- 범행가담에 특히 참작할 사유가 있는 경우
- 피해자에게도 범행의 발생 또는 피해의 확대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경우
- 사망의 결과가 피고인의 직접적인 행위로 인하지 않은 경우(3유형)
- 청각 및 언어 장애인
- 심신미약(본인 책임 없음)
- 자수 또는 내부고발
- 처벌불원 또는 실질적 피해 회복
- 소극 가담
- 심신미약(본인 책임 있음)
- 진지한 반성
- 형사처벌 전력 없음
- 상당한 피해 회복
반의사불벌죄 포함 여부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를 의미합니다.
단순폭행죄는 이러한 반의사불벌죄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범죄입니다.
이때 피해자의 고소 취소는 1심 판결 전까지 해야 하고, 다음 법률에 따라서 일단 고소를 취소하면 다시 고소할 수 없습니다.
| 형사소송법 제232조 (고소의 취소) |
|---|
| ①고소는 제1심 판결선고전까지 취소할 수 있다. ②고소를 취소한 자는 다시 고소하지 못한다 ③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죄를 논할 수 없는 사건에 있어서 처벌을 희망하는 의사표시의 철회에 관하여도 전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5. 폭행죄고소 대응 조력이 필요하다면
폭행죄고소를 당한 피의자의 입장이라면 우선 자신의 혐의를 빠르게 파악하여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형사사건에서 법률 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률상담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진행해보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사례 속 의뢰인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력하고 있습니다.
- 증거조사센터 협력 : 사건 관련 자료 수집 및 사실관계 분석 지원
- 디지털포렌식센터 협력 : 삭제된 자료 복원 및 디지털 증거 확보
- 경찰조사 진술 준비 및 동행 : 조사 전 진술 방향 설정 및 조사 대응 지원
- 변호인의견서 작성 : 혐의 부인 및 정상관계 입증 자료 제출
- 재판 대응 전략 구상 : 사건별 쟁점 분석 및 방어 논리 수립
- 피해자 합의 대리 : 원만한 합의 진행 및 합의서 작성 지원
폭행죄 피의자·피고인 FAQ
Q. 폭행죄고소를 당하면 전과가 바로 남게 되나요?
A. 아닙니다. 고소가 접수됐다는 사실만으로 전과가 남는 것은 아닙니다. 경찰 수사, 검찰 처분, 재판 절차를 거쳐 유죄 판결이 확정되어야 전과가 기록됩니다. 그러니 고소 사실만으로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는 정확한 사실관계와 증거를 토대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폭행죄고소를 당했는데 언제 대응해야 하나요?
A. 경찰 출석 요구를 받은 뒤 대응을 시작하는 것보다 고소 사실을 인지한 즉시 사실관계와 증거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시 대화 내용, 문자메시지, CCTV, 목격자 진술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 방향에 따라 수사기관의 사건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속한 법률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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