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변호사상담을 요청하신 의뢰인
- - 상담으로 파악한 사건의 경위
- 2. 변호사상담을 통해 살펴본 사건 관련 법령
- - 법정형
- 3. 변호사상담 이후 제공한 조력 사항
- - 형사변호사, 운송대금 관련 혐의 반박
- - 형사변호사, 정산 절차의 투명성 입증
- - 형사변호사, 배임 혐의 법리적 방어
- 4. 변호사상담 및 조력 결과, 불송치 결정
- - 법률상담이 필요하다면
1. 변호사상담을 요청하신 의뢰인
변호사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은 의뢰인이 업무상횡령 및 배임의 혐의에서 벗어나 처벌 없이 사건을 초기에 종결할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상담으로 파악한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해상운송 영업부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뒤, 회사 측으로부터 다음의 두 가지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생태였습니다.
▷ 선하증권(B/L) 발급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하여 회사에 손실을 발생시켰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 추가
그러나 실제로는 출장 직원에게 정산금을 지급한 사실이 있었고, 모든 절차는 업무용 대화방을 통해 공유되었기에 투명한 절차 속 진행된 것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은 의뢰인의 책임을 주장하였고, 이에 의뢰인은 본 법인의 변호사에게 법률상담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2. 변호사상담을 통해 살펴본 사건 관련 법령
변호사상담을 담당한 형사전문변호사는 우선 두 범죄의 성격 차이를 설명하며, 법적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구분 | 정의 |
업무상 횡령 | 업무상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경우 |
업무상 배임 | 업무상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
즉, 횡령은 재물 보관 관계를 배반한 범죄, 배임은 사무 처리 신임을 위배한 범죄로 그 성격이 다릅니다.
업무상 횡령·배임죄의 구성요건
구분 | 업무상 횡령죄 | 업무상 배임죄 |
행위 주체 | 업무상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 | 업무상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 |
행위 | 보관하고 있는 재물의 반환을 거부하거나 재물을 처분하는 행위 | 재산상의 손해를 발생시키는 임무에 위배되는 행위 |
고의성 | 타인의 재물을 자기 소유인 것처럼 여겨 권한 없이 스스로 처분할 의사인 불법영득의사가 있을 것 | 자기 또는 제3자가 이익을 취할 의사(불법영득의사)가 있을 것 |
법정형
만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두 혐의에 대한 형법상 처벌은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법 조항 | 처벌 수위 |
형법 356조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
3. 변호사상담 이후 제공한 조력 사항

변호사상담 과정에서 형사전문변호사는 사건의 핵심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한 뒤,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의뢰인의 무혐의를 주장하였습니다.
형사변호사, 운송대금 관련 혐의 반박
회사는 의뢰인이 운송대금 일부를 본사에 전달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보관했다고 주장하며 횡령 혐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형사변호사는 실제 영업부 내부에서는 출장자가 직접 본사에 정산금을 전달하는 관행이 있었고, 의뢰인 또한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처리했음을 밝혔습니다.
▷ 의뢰인은 해당 관행을 따랐을 뿐, 개인 사용 의도 전혀 없음
▷ 단순 누락 주장만으로는 불법영득 의사 인정 불가
따라서 고소인의 주장은 회사 내 실제 운영 관행과 어긋나며, 횡령의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형사변호사, 정산 절차의 투명성 입증
상대측은 또한 정산 과정이 불투명했고 자금 흐름이 불분명하다며 횡령 가능성을 부각했는데요.
이에 형사변호사는 모든 입금 및 정산 내역이 업무용 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공유 및 기록되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즉, 제3자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는 이상, 자금을 은닉하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은 설득력을 잃게 됨을 주장하였습니다.
형사변호사, 배임 혐의 법리적 방어
마지막으로 회사는 선하증권 발급 과정에서 의뢰인이 절차를 위반하여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며 배임 혐의를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이 운송대금을 실제로 수령한 건에 한해, 매도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선하증권을 발급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 매도인 확인을 거쳐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발급
▷ 개인적 이득이나 불법영득 의사 전혀 없음
또한 대법원 판례(88도542 판결)를 근거로 ‘배임죄는 단순 절차 위반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으며, 손해 발생을 인식하면서 이익을 취하려는 의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주장은 법리적으로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입증했습니다.
4. 변호사상담 및 조력 결과, 불송치 결정

변호사상담 이후 형사전문변호사가 제출한 의견서와 자료들을 통해 경찰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업무상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 배임 혐의 역시 불법이득 의사 및 손해 인식이 입증되지 않음
이에 의뢰인은 억울한 혐의를 벗을 수 있었으며, 경찰 단계에서 사건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법률상담이 필요하다면
업무상 횡령·배임 사건은 단순한 금전 내역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업무 처리 관행, 내부 보고 체계, 절차 준수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야만 정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변호사상담을 통해 사건의 핵심 쟁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담변호사 배정을 통해 의뢰인 맞춤형 전략을 수립합니다.
또한 경찰조사 동행, 의견서 작성, 증거 분석 등을 통해 사건이 신속하게 종결되도록 지원합니다.
만약 형사사건에 연루되어 법률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상담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사건을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