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형량 집행유예] 음주운전 3회/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집행유예로 방어한 형사사건변호사

의뢰인은 오랜만에 술자리에 만취하여 집으로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불렀습니다. 대리기사를 기다리다 술집에서 잠이 들어 대리 기사는 다시 돌아갔으며 뒤늦게 일어난 의뢰인은 더 이상 대리가 잡히질 않자 새벽이라 괜찮을 거란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이에 휘청거리며 위험한 운전을 하자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측정 후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으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미 음주운전 2회의 벌금형 처벌의 전력이 있는 의뢰인은 음주운전형량이 높게 나올 두려움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