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로펌과 알아보는 특수폭행죄 처벌 위기라면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사람이 살다보면 감정이 격해져 상대방과 싸우거나 시비가 붙어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했더라도 폭력을 행사하거나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자신이 어떻게 상대방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했는지 모를 수 있으며 위험한 물건이나 흉기를 들어 위협하거나 다중의 위력으로 굴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면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는지 이러한 죄목에 휘말리게 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서초로펌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폭행죄 폭행죄의 종류는 총 4 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폭행죄 : 타인의 신체에 대해 폭행을 가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지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을 받지 않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됩니다. 존속폭행죄 :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한 폭행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이 또한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됩니다. 폭행치사상죄 : 사람의 신체에 충격을 가해 상처를 입히거나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로 상해죄, 존속상해죄, 중상해죄, 상해치사죄 등에 관해 가중 처벌하고 있습니다. 특수폭행죄* : 단체 또는 2인 이상의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통해서 폭행을 가했을 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물건이란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물건으로 칼이나 야구방망이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취급이 가능합니다. 특수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면 서초로펌으로 특수폭행은 다른 폭행죄들과 달리 반의사불벌죄에 해당 되지 않아 피해자가 용서를 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 하여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고로 이러한 혐의를 받게 된다면, 서초로펌의 도움을 받아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피해자와의 합의는 중요합니다. 피해자의 합의는 집행유예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수폭행에 대해서 다중의 인원이 폭행한 것에 대해 인원이 많을수록 죄의 경중이 늘어나는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폭행의 경중은 인원이 얼마였고 누가 먼저 도발했는지에 대해 따지는 것이 아니라 특수폭행으로 인해 피해자가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에 따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행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폭행을 한 것인지 폭행하는 것을 막으려다 휘말린 것인지, 방관만 한 것인지에 따라 처벌 수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해당 혐의를 받게 된다면 서초로펌의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