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형사사건 중 군대 가혹행위 인권침해 보상받기 위해서는?

군대 인권침해 받는 이유로는

군대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기 위해 총과 같은 살상무기를 사용해 훈련에 임하기 때문에 규율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군대는 상명하복의 시스템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상명하복이란 상관의 명령엔 하관은 복종한다는 뜻으로, 선임자의 결정에 반항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군대에게 체계를 가져다 주었지만, 반대로 악행을 일삼을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는데요. 바로 각종 부조리와 군대 가혹행위입니다.

위와 같은 군형사사건은 구타와 신체적, 정신적 괴롭힘 뿐만 아니라 후임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상상 이상의 양을 먹이는 식고문이나 계급간의 폭력인 내리갈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로 군인인권이 침해 받은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사안에 대해서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전문 변호인과 함께 해야 합니다.

군형사사건으로 인권침해 받았다면

군인으로서, 인권침해를 받았다면, 군인권센터에 연락해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손쉽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 변호사를 통해서 인권 침해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군인이라고 하여 받고 있는 인권침해 사항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정확하고 법리적인 주장을 통해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군인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소중한 인권을 지켜야 합니다.

군형사사건 안에 포함되는 병영 부조리와 군대 내 가혹행위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면, 전문 변호사를 통해서 국가배상금 소송, 손해배상, 형사소송 등을 고려하여 피해 회복에 힘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