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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야간에 가로등이 꺼진 교차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 피해자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피해자가 사망하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대응을 위해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의뢰하셨습니다.
의뢰인은 야간에 가로등이 꺼진 교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면서, 저속으로 안전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검은 옷을 입은 만취한 피해자가 교차로를 대각선으로 무단횡단 하고 있었지만, 이를 차량 진행방향상 인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피해자와 교통사고를 일으킨 의뢰인은 바로 구급차를 부르며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했으나, 피해자가 사망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을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은 가로등이 꺼진 야간의 교차로를 위험하다 인지해 저속 운행을 하였지만 교차로를 대각선으로 질러오는 피해자를 차량 진행 방향상 인식하기 어려워 벌어진 사건이며, 이에 피고인의 억울함을 호소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피고인은 당시에 저속 안전운전 함
피해자는 이전에도 자주 만취한 상태로 도로에서 누워있는 등 위험한 행위를 자주 보임
피고인의 자동차종합보험으로 유족들에게 상당한 보험금이 지급됨
successful case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피해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치사 전관변호사 집행유예 성공](/_next/image?url=https%3A%2F%2Fd1tgonli21s4df.cloudfront.net%2Fupload%2Fseo%2FsuccesscaseTemp%2F20231220015726862.webp&w=828&q=75)
“집행유예”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교특법 수행팀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의 사망으로 의뢰인은 매우 곤란한 상황이었으나, 대륜의 전관변호사 팀은 CCTV 등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억울함을 호소하였기에 받을 수 있었던 결과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은 엄한 처벌을 예상하기에, 정확한 증거와 함께 당시 상황 설명과 피해자와의 합의가 중요합니다. 사례 해결경험이 풍부한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의뢰하신다면 가장 신속하고 깔끔한 해결을 약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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