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변호사 해결사례] 경찰조사변호사 조력으로 사고 후 미조치 검사 항소 방어 성공

본 사건의 의뢰인은 2차선의 회전 교차로에서 제동장치를 잘 조작하여 운전해야 했지만 이를 게을리 하여 화단 연석을 들이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차에서 내려 사고 후 수습을 해야 했지만 그대로 자리를 이탈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의뢰인은 원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원심의 형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를 해왔습니다. 의뢰인은 항소를 방어하기 위해 경찰조사변호사를 찾았고 법무법인 대륜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경찰조사변호사에게 항소를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경찰조사변호사는 원심의 조력 사항을 다시 한 번 더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