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재산분할 승소] 전문변호사 조력으로 7억 7,000만 원 인용 받아

“승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혼을 성립시켰습니다. 법원은 “피고는 정해진 날까지 부동산을 매각하여 그 매각대금에서 제세 공과금 및 중개수수료를 포함한 제 비용을 공제한 금액의 1/2을 원고에게 지급한다”며 “만일 위 기간까지 피고가 위 부동산을 매각하지 못하는 경우, 피고는 원고에게 정해진 날까지 6억 5,000만 원을 지급한다. 피고가 위 지급기일까지 위 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0%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더하여 지급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는 원고에게 정해진 날까지 1억 2,000만 원을 지급한다. 피고가 위 지급기일까지 위 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지급기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0%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더하여 지급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