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불송치] 경찰관의 실수로 음주운전 소송, 음주운전전문변호사 불송치 방어

회식 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직장동료와 함께 귀가하던 중 도착했지만 내리지 않고, 힘을 쓰면서 버티는 직장동료에 결국 경찰을 불렀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 회식이 있어 동료가 술을 많이 마셨으며, 운전은 안 했다.' 진술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의뢰인은 회식 때 운전 때문에 술을 못 마셔, 아내가 사둔 술을 마시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이 술을 마신 것으로 오인한 경찰관이 난동 사건으로 음주 측정을 요구해 측정하였는데, 오히려 현행범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받을 위기에 음주운전 불송치 사례가 많은 음주운전전문변호사를 찾아 대륜에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