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변호사 수사대응사례] 억울한 재물손괴 혐의, 범죄 불성립 증명하여 경찰단계 종결

형사변호사, 억울한 혐의 수사 대응

대륜 형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신 의뢰인은 연인의 명의로 등록된 오토바이에 대한 재물손괴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실 오토바이는 본인이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것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연인의 명의로 등록한 것이었는데요.

억울하게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동종 전과가 다수 있어 의뢰인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에 형사변호사에게 논리적인 반박을 부탁하셨습니다.

“타인의 재물에 해당하지 않아 범죄 불성립”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재물손괴 사건 수사기관 대응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해자의 사실확인서에 따르면 실제 오토바이 소유자가 의뢰인임

■ 오토바이 매수나 매수대급 지급 등 피해자가 전혀 관련하지 않음

■ 이 사건 오토바이가 타인의 재물이 아니라 자기 소유물에 해당함

대륜은 해당 범죄의 정의에 해당하는 ‘타인’의 재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증거불충분으로 재물손괴 불송치

경찰은 대륜 형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륜은 타인의 재물에 해당하지 않아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각종 증거자료 및 유사사건에 대한 판례 등을 통해 밝혔습니다.

억울하게 재물손괴 혐의를 받고 있다면, 수사대응에 탁월한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