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민사소송 승소] 심각한 상해 입은 의대생, 손해배상변호사 조력 억대 금원받음

심각한 상해에 대한 손해배상민사소송

본 사건 의뢰인은 의대에 진학하여 재학 중인 자이며, 손해배상민사소송에서 원고입니다.

사건의 내막을 살펴보면, 피고는 의뢰인과 어깨를 부딪친 후 폭행을 하였는데요. 얼굴에 심각한 상해를 입은 의뢰인은 수술을 하고도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의사라는 꿈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하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와 소송을 준비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손해배상변호사, 노동능력상실률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건을 신속히 파악하고 손해배상민사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손해배상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는 영구적인 후유증을 달고 살아야 하며, 이로 인해 신체장해가 예상됨

■ 원고의 추상장해가 안면부이며,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음

■ 원고는 우수한 성적을 내는 의대생이며, 장차 의사로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개연성을 인정하여야 함

손해배상민사소송에서 의뢰인의 추상으로 인한 노동능력상실률을 적극 강조하며, 억대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였습니다.

손해배상청구 승소, 억대 금원받아내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억 4,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해당 기간까지는 연 5%,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며 호전되기를 바래야 하는 의뢰인은 의사의 꿈을 접어야 하나에 대해서도 매우 고민할 만큼 정신적 충격이 컸는데요.

손해배상민사소송에서 억대 금원을 받으면서 잠시라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대륜에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정받은 손해배상변호사가 있습니다. 사건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에 나설 수 있는 대륜의 전문가들과 함께 소송을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