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 방어성공사례] 형사변호사 도움으로 집행유예 재범에도 벌금형 받아

절도죄로 형사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집행유예 상태에서 목욕탕 사물함에서 지갑을 훔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바로 후회하고, 이번 사건을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만나 절도죄 형량을 최대한 낮추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형사변호사 “훔친 금액이 소액인 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층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3명의 형사변호사를 선임, 팀을 이루어 절도죄 방어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지갑에서 훔친 금액이 비교적 소액인 점

■ 피해자와의 합의로 피해자들이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점

■ 이번 범행은 의뢰인의 정신건강상의 문제로 일어난 것인 점

형사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재범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 집행유예 재범 상황에도 벌금형 처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은 절도죄 사건이었는데요. 형사변호사의 조력으로 집행유예 재범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벌금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