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과 피신청인은 법률상 부부로,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20년의 혼인생활 내내 다툼이 끊이지 않아 이혼을 결심하였는데요. 남편의 폭력성향이 한 몫 했습니다.
의뢰인은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양육권을 인정받고 싶고 양육비 지급과 이혼재산분할도 받기를 원합니다.
이에 이혼전문변호사가 포진한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갔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층적인 논의를 통하여 3명의 이혼전문변호사를 선임, 팀을 형성하여 이혼재산분할을 받아보기로 하였습니다.
■ 피신청인의 폭언과 폭행으로 상해를 입기도 하였던 점
■ 피신청인이 신청인과 가족들에게 공포감을 준 점
■ 신청인이 경제적 활동을 통해 자산 형성에 기여한 점
이혼전문변호사 팀은 피신청인이 자녀를 양육하기에 합당하지 않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법원은 ‘피신청인과 신청인은 이혼한다. 아이들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신청인을 지정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피신청인은 아이들 1인당 매월 50만원을 지급하고 이혼재산분할로 2억 원을 지급하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혼전문변호사 팀의 빠를 판단 아래 의뢰인이 자산형성에 기여한 점을 잘 정리했던 것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법무법인 대륜 이혼전문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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