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대금 반환청구] 민사변호사 도움으로 몇 년간 받지 못한 묘목대금 지급 받아

민사변호사가 준 용기에 소송하기로 한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큰 마음을 먹고 가족이 모두 농촌으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농촌에서 생활을 하던 중에 사과농사에 관심이 가게 되어 동네사람에게 사과농사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돈을 주면 사과묘목을 구입해주겠다고 해서 돈을 건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던 사과농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과묘목을 사주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며 돈을 돌려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돈을 입금하겠다고 했지만 몇 년간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묘목대금 구입하지 않은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3명의 민사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 피고가 온라인 메시지 등을 통하여 돈을 갚겠다는 약속을 하였던 점

■ 원고가 여러 차례 피고에게 돈을 되돌려 달라는 요구를 하였던 점

■ 원고가 건낸 돈으로 묘목을 구입하지 않은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가 피고가 돈을 주지 않아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묘목대금과 소송비용 피고에게 받도록 해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묘목대금으로 건낸 돈 4000만 원을 전액 지급하고 소송비용을 부담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민사변호사 팀이 피고가 남긴 증거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상담을 의뢰해 보시기 바랍니다.